【 앵커멘트 】
'부부는 한몸'이라는 말이 있죠.
여야 대선주자 못지않게 배우자들의 이른바 '내조 정치' 경쟁도 점차 뜨거워지는 모양새입니다.
자세한 내용 정치부 이상은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
【 질문 1 】
최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이 공개 행보에 나서서 눈길을 끕니다.
【 기자 】
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가 첫 대외 공식 일정으로 어제(8일) 광주에 내려갔습니다.
산악인 김홍빈 대장 영결식에 참석한 건데
참고로 여권 후보인 이낙연, 정세균, 박용진 후보는 직접 방문한 바 있습니다,
경남 진해 출신인 최 전 감사원장을 대신해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.
앞서 명절에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는 게 전체주의 아니냐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선 입장문을 내고 "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르겠다"고 강단 있게 반박하기도 했습니다.
▶ 인터뷰 : ...